1비용 감당 벅찬 AI…오픈AI는 '광고', 앤트로픽 '36조 수혈'
오픈AI가 챗GPT 무료 서비스에 광고 도입을 예고한 가운데, 경쟁사 앤트로픽은 약 250억 달러(약 36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막대한 개발·운영 비용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두 기업의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AI 모델은 개발을 위한 초기 학습뿐만 아니라, 실제 서비스 과정에서 답변을 생성하는 '추론(Inference)' 단계에서도 천문학적인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24년 6월 노르웨이 국부펀드(NBIM)